콜만을 처음 알게 된 건 2017년 생리대 유해물질 파동때 내 몸에 좋은 제품을 찾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피부가 예민하여 그간 다양한 제품을 써봤지만 백프로 만족했던 제품은 없었던 것 같아요. 기존 사용했던 제품들은 두 세시간에 한 번씩 팬티라이너를 교체할 때마다 화학성분 때문인지, 순면 성분이 아니어서 그런지 교체 후 불편감이 있었어요.
그런데 콜만 팬티라이너는 새로운 속옷을 갈아입은것 처럼 뽀송하고, 불편감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불규칙한 월경 주기로 팬티라이너를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 피부 자극이 없어, 가려움증 그로인한 열감 등도 전혀 못느꼈어요.
수입제품이다 보니 여성들에게 정말 좋은 제품이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국내에 잘 공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고요, 고민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사용해보셨으면 좋을것 같고, 저는 체험단 이벤트를 이용하여 이렇게 리뷰도 쓸 수 있게되어 정말 기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작성일 2022-05-26
평점
앞으로 더 좋은 상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