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먹거리나 제품엔 무던하고 잘 가리지않는데
생리대만큼은 꼼꼼하게 따지게되요.. 아무래도 예민한 피부와 생리통때문인 듯 해요..
급해서 아무거나(아무리 순면, 유기농 해도...ㅠㅠ)
쓰다보면 금방 탈이나고 힘들더라구요..!
생리한지 어언 20년짼데 아직도 정착한 제품이 없을 만큼 유목민 생활을 오래했어요..
그러다 우연히 콜만 체험이벤트 기회를 발견했고 제품 포장부터 친환경느낌 뿜뿜이었어요 :-) 그리고 체험을 쭉 해보니 피부 자극도 없고 좋았어요! 불편감도 없구
앞으로 더 사용해보고싶은 제품이네요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작성일 2021-09-30
평점
정성스러운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상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