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가 함께 사용하는 마더레이트 플로우
체험 후기 남깁니다.
콜만 생리대 제품 세가지 가운데
팬티라이너와 더불어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타입입니다.
패드 두께감이 얇아 착용감이 좋으면서 생리양이 좀 있어도 속옷이나 패드바깥으로 샌적이 없어서
굉장히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특히, 콜만제품이전에 쓰던 다른 유럽제품은 패드양옆 날개가 없어 고정이 안되거나 패드가 한쪽으로 쏠리기도 해서 불편했는데 요제품은 날개형이라
편합니다.
무엇보다 순면이고 '비건도 괜찮아'란 마크가 있어개인적인 취향까지 만족시켜주네요.
가격이 살짝 부담될수도 있지만, 비용지불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해서 꾸준히 이용할 생각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앞으로도 변치 말고 좋은 품질 유지해주셨으면 하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작성일 2022-02-14
평점
앞으로 더 좋은 상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