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생리대는 항상 콜만 생리대만 써요 콜만으로 정착하기 전에 진짜 거짓말안하고 올리브영에 있는 생리대는 다 써본것같아요 저는 생리대를 쓸때 중요시하는것들이 1. 피부에 닿았을때 자극이 없는것 - 전에 다른 생리대들써보면 제 피부가 좀 민감해서 그런지 피부에 자극이 가서 막 붉어지고 계속 자극이 가니까 쓰라리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이건 좋은면이라그런가 피부가 쓰라리고 그런건 없어서 좋아요 2. 패드가 얇지만 많은양에도 새지않아야함 - 생리대를 착용하고있는것만해도 답답하고 아주 불편한데 여름에는 특히 더 그렇잖아요 근데 여기에 패드가 두껍기까지하면 땀차고 피부에 땀띠가 나는것같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엄청 갑갑해요 근데 패드가 얇고 속옷에 착붙으니까 좋더라구요 거기에 새지도 않아서 좋아요 3. 날개부분의 접착력 - 날개부분에 접착력이 떨어지거나 모양이 울퉁불퉁(?)하거나 그러면 움직이고 시간이 좀 지나면 생리대 위치가 틀어지거나 날개부분이 접혀버린다거나그렇게 되더라구요 근데 콜만생리대는 날개부분이 속옷에 딱 붙이기좋은 모양이고 잘 떨어지지않아서 좋아요 단점이라면 가격이 비싸요ㅠ비록 가격이 다른 생리대들에 비해서 비싼 편이지만... 비싼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해요그리고 비싼 생리대들에 비해서도 좋은편에 속한다고 생각하구요 아무튼 정말 좋으니 많은분들이 써보셨으면 좋겠어요

(2020-03-27 21:59:43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